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21년 (문단 편집) === [[삼성 라이온즈/2021년/6월|6월]] === 암울한 예상과는 달리 지옥의 12연전을 5승 5패로 마감(2경기 취소), 이후 30승에 선착하며 기분 좋게 가을야구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DTD를 한창 타던 5월 말과는 다른 양상으로 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선발 투수들이 계속해서 이닝을 오래 끌지 못 하며 불펜진에 계속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점은 불안 요소. 특히 [[이승현(2002)|이승현]]은 올해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혹사가 우려될 정도로 불펜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시즌을 치르면서 [[키스톤 콤비|키스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기 시작하였는데, 작년 커리어 통산 첫 시즌 타율 3할을 달성하며 기량을 만개하나 싶었던 김상수는 올해 타율이 1할 후반대에 머무르는 최악의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이학주, 김지찬, 강한울 등도 모두 리그 평균 이하 수준의 기량을 보이면서 삼성의 상승세에 계속해서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김지찬은 17~18일 경기에서 연속으로 이학주를 연상케하는 실책을 저지르며 많은 삼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고, 빨리 2군에서 이학주를 콜업하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 현재 13승 7패를 기록하면서 5월달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엄청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 때문에 단독 월간 1위는 못하지만, 13승으로 월간 5할 승률을 확정짓고 5월 막판의 부진을 떨쳐낸 것은 긍정적인 요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